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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(20)|해방에서 환국까지|김을한

    영친왕이 항상 마음속으로 송구하게 생각하는 분이 하나있었으니 그분이 즉 의친왕이다. 의친왕(전 이강 공)은 고종황제의 제2왕자이므로 만일 순서대로 한다면 그분이 왕위계승자로 왕세자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29 00:00

  • (209) 영광 7백년의 후계자|찰즈 영왕세자 책봉

    영국의 「찰즈」왕자는 7월1일 「웨일즈」지방의 고색창연한 「카나번」성에서 온갖 과거전통으로 호화찬란을 극한 의식을 통해 모왕 「엘리자베드」2세앞에 『충성스러운 신하』 가 될것을 맹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7.05 00:00

  • 인공수태로 왕자탄생

    이란왕비 「파라·디바」가 왕위 계승자인 첫아들「레자·알리」(8)를 낳은 것은 인공수태에 의한 것이라고 「이스라엘」신문 「엑스프레스」가 보도했다. 「엑스프레스」는 「디바」왕비가 불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3.07 00:00

  • 화란왕실에 큰 경사|백년만에 왕자 탄생

    화란 왕위계승자인 「베아트릭스」공주는 27일 밤 옥동자를 분만했다. 이 어린애는 1851년 이후 「오레인지」가에서 낳은 첫 남아이어서 이곳 대학병원 밖에서 기다리던 군중들은 사뭇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28 00:00

  • 곤경에 빠진 영 여왕|18번째 왕위계승자 「하레우드」경의 이혼소동

    영국의 「엘리자베드」 여왕을 몹시 곤경 속에 빠뜨린 그 조카에 대한 이혼 소송이 「빈」의 어느 여인에 의해 일어나 「오스트리아」의 큰 화제 거리가 되고 있다. 이야기의 실마리는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23 00:00

  • 담피에레공 지명|프랑코 총통, 스페인 왕위계승자로

    【파리21일AFP급전합동】「프랑스」국영방송은 21일「스페인」총통 「프란시스코·프랑코」장군이 「스페인」의 마지막 왕이었던 「알폰소」13세의 장손 「알폰소·데·부르봉·이·담피에레」공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22 00:00

  • 황태자는 18세|호주 유학 끝나는 영 찰즈 왕자

    호주에 유학 갔던 영국의 「찰즈」 왕자가 8월말 영국으로 돌아가면 왕좌에의 다음 디딤돌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떠돌고 있다. 그는 사관후보생으로 「다트무스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10 00:00

  • 내년에 왕위권 가져|찰즈왕자 17회생일

    [엘리자베드]여왕의 맏아들 [찰즈]왕자는 14일 그를 미래의 영국왕으로 책봉하려는 움직임이 짙어 가는 가운데 제17회 생일을 축하하였다. 앞으로 12개월 후면 [찰즈]왕자는 왕위계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5 00:00